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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적 풍자를 일삼는 강성범, 김제동, 정우성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정치 예언쇼 뉴스트라다무스 EP.28]

بواسطة 뉴스TV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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تم نشره في 2021/11/17

얼마 전 개그맨 강성범이 자신이 운영하는 채널에서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나라가 박살 난다고 말해 논란이 되었습니다. 진중권 전 교수는 강성범의 이 발언에 대해 나라는 이미 박살이 났다고 맞받아쳤죠. 자유 민주 국가에서 누구든 자신의 정치적 소견을 말할 자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풍자를 하는 주체가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기업이라면, 그리고 그 풍자의 대상이 선택적으로 이뤄지는 것이라면 이것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한때 국민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개그 콘서트. 개그콘서트가 쇠락의 길을 걷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여러 요인이 있었겠지만 개콘이 정치적 성향을 띠면서 등을 돌렸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은 소위 셀럽이라 불리는 유명인들의 선택적 풍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늘 뉴스트라다무스에서 그들의 미래를 예측해 보겠습니다. "바른 정치를 말하다" [TV조선 아고라]는 대한민국 정치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나누겠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 편찬위원의 주장에 대한 반론을 댓글 또는 아래 이메일로 남겨주세요. 시청자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기다립니다. Contact : tvchosunagor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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